김혜준. 사진제공 | mmm

김혜준. 사진제공 | mmm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혜준이 tvN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 출연을 확정 짓고 첫 로맨틱 코미디에 나선다.

2026년 하반기 첫 방송하는 tvN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 인기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다.

김혜준은 극 중 남다름을 맡는다. 아이돌 D.N.X만 바라본 11년 차 열혈 팬으로, 대기업 입사 기회마저 내려놓고 최애 이찬(차우민)이 사내이사로 있는 회사에 들어갈 만큼 덕질에 진심인 인물이다.

남다름은 강하기(강훈)가 대표로 있는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의 신입사원으로도 변신한다. 이찬의 곁에 특별한 존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의도치 않게 강하기와도 얽히며 다채로운 전개를 만든다.

김혜준은 영화 ‘미성년’, ‘변신’, ‘싱크홀’과 드라마 ‘구경이’, ‘커넥트’, ‘킬러들의 쇼핑몰’ 등에서 장르를 오가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최근 넷플릭스 ‘캐셔로’에서는 민숙으로 분해 생활 밀착형 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얻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