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이종석이 스위스 워치 브랜드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이종석이 엠버서더로 선정된 스위스 워치 브랜드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술 혁신과 대담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결합한 정교한 워치메이킹 철학을 발전시켜 왔으며, 모든 디테일에 의미를 두고 시간을 다루는 장인정신을 브랜드의 시그니처로 삼아온 브랜드이다.

동시대 아시아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 이종석은 섬세한 연기와 뚜렷한 정체성, 장기적인 예술적 비전을 바탕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브랜드는 이종석을 ‘절제된 태도와 섬세함, 그리고 끊임없이 높은 기준을 통해 현대적인 우아함을 보여주는 인물’로 표현하며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브랜드가 추구하는 ‘시간을 다루는 기술’이라는 철학은 이종석이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를 향한 일관된 열정과 완성도에 깊이 맞닿아 있는 바, 이종석과 브랜드의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종석은 “시간은 제게 점점 더 소중한 의미가 되고 있다. 스위스 워치 브랜드와 함께하며 잠시 멈춰 매 순간을 느끼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라며 엠버서더 발탁 소감을 전했다.

스위스 워치 브랜드 CEO는 “이종석과의 이번 협업은 높은 기준, 창의성 그리고 디테일에 대한 관심이라는 깊이 공유된 가치에서 출발했다”며 “이러한 원칙은 미도를 이끌어가는 핵심이며, 우리가 시간의 가치에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한편, 2025 LEE JONG SUK ASIA FANMEETING TOUR ‘With : Just Like This’를 성황리에 마친 이종석은 올해 하반기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로 찾아올 예정이다. 이종석이 선보일 로맨스 판타지 이야기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