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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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동방신기가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영화 OST ‘IDENTITY’로 현지 열기를 끌어올렸다.

12일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 동방신기의 일본 새 싱글 ‘IDENTITY’는 20일 현지 개봉 예정인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영화 ‘東方神起 20th Anniversary Film ‘IDENTITY’’의 OST로 발매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IDENTITY’는 소중한 사람들과 여러 벽을 넘어 형성된 유대감이 ‘나다움’이자 ‘돌아올 자리’라는 의미를 담았다. 동방신기가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여정을 떠올리게 하며 일본 데뷔 20주년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장식했다.

이번 영화는 일본 극장에서 상영되는 동방신기의 첫 작품이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솔직한 인터뷰를 비롯해 동방신기 공연 실황 무대까지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어 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방신기는 4월 25~26일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을 개최한다.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이자 최다’ 닛산 스타디움 공연 기록을 경신하며 새 역사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