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멤버 쥴리가 멋스러운 란제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쥴리는 1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e”이라고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쥴리는 야간 도심 거리에서 붉은색 레이스 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캡 모자를 착용한 캐주얼한 무드와 어깨 라인을 드러낸 포즈가 어우러진 가운데 새깅(바지를 내려 속옷을 드러내는 스타일링) 패션을 더해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강조했다.

특히 쥴리는 한 손으로 머리를 넘긴 포즈로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조명 아래 빛나는 피부 톤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야자수가 늘어선 거리 풍경과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쥴리가 속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3월 아시아 팬미팅 투어 ‘DEJA VU’ 서울 공연을 앞두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