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정은우가 사망했다. 향년 40세.

11일 업계에 따르면 정은우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정은우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장국영 그리고 가수 에미미 와인 하우스와 자신의 사진을 나란히 게재했다. 더불어 ‘RIP.BG’라는 글도 함께 덧붙였다.

정은우는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했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 ‘불량남녀’ ‘미스 체인지’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히트’ ‘추노’ ‘하나뿐인 내편’ 그리고 지난 2019년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 특별출연했다.

한편 정은우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