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최립우가 앞으로의 커리어가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캐릭터형 팬덤 플랫폼 키윙(Kiwing)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테마 투표 ‘앞으로의 커리어가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는?’의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최립우는 이번 투표에서 100만에 달하는 그린키위를 얻어 43.4%라는 높은 득표율로 앞으로의 커리어가 기대되는 아티스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852,236 그린키위를 얻은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37.8%)가, 3위는 159, 901 그린키위를 획득한 알파드라이브원 리오(7.1%)가 기록했다.

최립우는 지난해 방송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으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최립우는 프로그램 방영 전 공개되었던 무드 포스터의 주인공으로, 방영 전부터 비주얼과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최립우는 특유의 청량한 매력으로 ‘보이즈 2 플래닛’ 참가 당시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으며, 특히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등 여러 무대를 통해 보여준 실력과 매력으로 이른바 입덕을 유발시켰다.

최립우는 데뷔 전 미술을 공부한 미술 학도로, 탁월한 예술적 감수성을 자랑하기도 했다. 최립우는 인터뷰, 팬사인회 등을 통해 직접 그리는 등 최립우만의 미감을 뽐낸 바 있다. 더불어 투명하고 청량한 음색과 더불어 청순한 비주얼로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지난해 솔로 데뷔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첫 싱글 앨범 ‘SWEET DREAM’(스위트 드림)으로 초동 11만 장을 돌파하며 차세대 슈퍼 루키로 자리매김한 최립우. 그는 서울,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 등지에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확인했고, 오는 3월 도쿄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또한 최립우는 지난 11일 열린 제2회 디 어워즈에서 향후 케이콘텐츠를 이끌어 갈 신인들에게 주는 ‘디 어워즈 리마크(Remark)’에 선정되기도 했다. ‘디 어워즈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 ‘베스트 솔로 인기상(남자)’ 부문을 수상하는 등 데뷔 후 첫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공연에서 최립우는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UxYOUxU’와 드라마 ‘사계의 봄’의 OST ‘SEE YOU LATER’ 무대를 펼쳤다. 솔로 무대에서는 꿈을 형상화한 귀여운 퍼포먼스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고, AxMxP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무대에서는 풍성한 밴드 사운드 위에 최립우의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한편, 키윙은 다양한 주제와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테마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