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최립우가 앞으로의 커리어가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캐릭터형 팬덤 플랫폼 키윙(Kiwing)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테마 투표 ‘앞으로의 커리어가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는?’의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최립우는 이번 투표에서 100만에 달하는 그린키위를 얻어 43.4%라는 높은 득표율로 앞으로의 커리어가 기대되는 아티스트 1위를 차지했다.

최립우는 지난해 방송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으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최립우는 프로그램 방영 전 공개되었던 무드 포스터의 주인공으로, 방영 전부터 비주얼과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최립우는 특유의 청량한 매력으로 ‘보이즈 2 플래닛’ 참가 당시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으며, 특히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등 여러 무대를 통해 보여준 실력과 매력으로 이른바 입덕을 유발시켰다.

또 최립우는 데뷔 전 미술을 공부한 미술 학도로, 탁월한 예술적 감수성을 자랑하기도 했다. 최립우는 인터뷰, 팬사인회 등을 통해 직접 그리는 등 최립우만의 미감을 뽐낸 바 있다. 더불어 투명하고 청량한 음색과 더불어 청순한 비주얼로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지난해 솔로 데뷔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1일 열린 제2회 디 어워즈에서 최립우는 향후 케이콘텐츠를 이끌어 갈 신인들에게 주는 ‘디 어워즈 리마크(Remark)’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키윙은 다양한 주제와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테마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