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연기자 안태환이 누나 하니와 함께 한솥밥을 먹던 써브라임을 떠난다.

25일 써브라임은 “당사는 안태환 배우와 충분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그동안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비록 매니지먼트 업무는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안태환 배우가 펼쳐갈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안태환 배우의 앞날을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93년생인 안태환은 2016년 설특집 프로그램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 EXID 하니의 동생으로 소개되면서 얼굴을 알렸다. 임창정의 ‘그 사람을 아나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쌍갑포차’ ‘고스트 닥터’ ‘오늘의 웹툰’ ‘판도라: 조작된 낙원’ 등에 출연했다.

한편, 써브라임에는 고소영, 권나라, 나나, 임수향, 티파니 영 등이 소속돼 있다. 안태환의 누나 하니도 써브라임 소속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