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SNS 캡처

나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나비가 임신 31주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가수 나비는 4일 자신의 SNS에 “3+1=4”라는 글과 함께 가족과 함께한 만삭 스냅 사진을 게재했다. 4월 출산을 앞둔 나비의 임신 31주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크롭 상의와 카디건, 반바지에 롱부츠를 매치한 채 만삭의 배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두 손으로 배를 감싸거나 꽃다발을 든 모습에서는 설렘이 묻어났다. 임신 31주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비 SNS 캡처

나비 SNS 캡처

나비의 만삭 화보에는 남편과 아들도 함께했다. 축구선수 출신 남편은 캠코더로 나비를 촬영하거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은 엄마의 배에 귀를 대고 환하게 웃으며 곧 태어날 동생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만삭 스냅은 실내 스튜디오와 야외 테라스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빈티지한 소품과 따뜻한 색감이 더해지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1986년생인 나비는 2019년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했다. 2021년 5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임신 31주로 4월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