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한가인이 전지현 둘째 아들의 목격담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아들딸이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간다면? (사회실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두 자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과거 키즈카페에서 겪은 일화를 전했다.

이날 한가인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을 위해 딸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심부름을 가는 미션을 제시했다. 아이들을 지하철로 보내며 한가인은 “둘이 싸울까 봐 걱정된다. 울고 불고 막 그럴까 봐”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제작진이 “한가인 아들과 딸이 지하철에서 대판 싸웠다고 소문나면 어떡하냐”고 농담을 건네자 한가인은 과거 키즈카페에서 겪은 경험을 떠올렸다.

한가인은 “제가 예전에 키즈카페에서 그런 적이 있다. 어떤 아이가 나왔는데 너무 어디서 본 것처럼 익숙했다. ‘아는 앤가?’ 싶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아이가 전지현 씨랑 너무 똑같이 생겼더라. 그래서 ‘어?’ 하고 있었는데 방에서 전지현 씨가 나오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그래서 아 했다. 둘째 아들이 전지현 씨랑 똑같이 생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지현은 남편 최준혁과 초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졸업 후 연락 없이 지내다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