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유미의 남자, ‘신순록’을 연기한 배우 김재원이 패션지 엘르 4월호 화보에 참여했다. 모델 경력을 갖춘 김재원은 화보 무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고 프로페셔널 하게 포즈를 취했다.
화보 속 김재원은 강렬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김재원은 과거 청량미와 현재 남성미 중 어느 쪽에 가깝냐는 질문에 “후자다. 지금까지 청량하고 소년 같은 인물을 연기해 왔는데 이제는 무게감 있고 성숙한 인물을 연기하고 싶다. 소년에서 남자로 가는 과정이다”라고 했다.
되어 보고 싶은 인물은 어떤 공통점이 있느냐 물음에는 “결국은 ‘순애’더라. 지금까지 나와 함께한 인물들은 모두 순애보에 직진하는 스타일이었다. ‘킹더랜드’의 로운은 평화(고원희 분) 선배를 향한 직진 로맨스를 그렸고, ‘하이라키’의 리안은 성격은 나쁘지만 재이(노정의 분)를 향한 순애보를 보였다. 한편 ‘레이디 두아’의 지훤이는 호스트바 선수이지만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는 점이 굉장히 재미있었다”라고 설명했다.
4월 공개될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연기한 순록은 순애보인지 묻자 “좋아하는 한 가지에 몰입하는 면모를 보면 순애라고 할 수 있다. 순록은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만 몰두한다. 그런 점에서 나와 닮았다”라며 “일할 때는 이성적이고, 휴일에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점도 마찬가지다”라고 이야기했다.
‘유미’를 연기한 김고은에 대해서는 “같이 작품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건, 누나가 나보다 훨씬 선배이고 어른이지만 내 연기에 터치하지 않고, 후배의 의견을 정말 존중해 주신다. 그런 든든함을 느꼈고 좋은 어른이자 선배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훌륭한 연기력을 가진 선배를 이 시기에 만날 수 있다는 게 행운이라고 느낄 만큼”이라고 했다.
앞으로 배우로서 탐구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탐구해 보고 싶은 형식은 연극이다. 예술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모두 연극을 기반으로 연기를 배웠기 때문에, 나 역시 연기를 처음 접한 건 무대다.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났을 때 커튼콜의 희열이 어떤 건지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언젠가 그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원은 “연극은 배우로서 초심을 붙잡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 그런 무대에서 내가 얼마나 연기를 사랑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다양한 세포가 존재하는 ‘유미의 세포들’에서처럼 김재원을 지배한 세포는 무엇일까. 김재원은 “사랑 세포다. 연기와 사람, 가족, 무언가를 사랑하는 감정 자체를 좋아한다. 사랑받는 것도 좋고, 사랑하는 것도 좋아한다. 내 안에는 세상에 대한 낭만이 살아 있는 것 같다. 이 세상에는 온기가 있고, 사랑을 많은 걸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했다.
김재원 화보는 엘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화보 속 김재원은 강렬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김재원은 과거 청량미와 현재 남성미 중 어느 쪽에 가깝냐는 질문에 “후자다. 지금까지 청량하고 소년 같은 인물을 연기해 왔는데 이제는 무게감 있고 성숙한 인물을 연기하고 싶다. 소년에서 남자로 가는 과정이다”라고 했다.
되어 보고 싶은 인물은 어떤 공통점이 있느냐 물음에는 “결국은 ‘순애’더라. 지금까지 나와 함께한 인물들은 모두 순애보에 직진하는 스타일이었다. ‘킹더랜드’의 로운은 평화(고원희 분) 선배를 향한 직진 로맨스를 그렸고, ‘하이라키’의 리안은 성격은 나쁘지만 재이(노정의 분)를 향한 순애보를 보였다. 한편 ‘레이디 두아’의 지훤이는 호스트바 선수이지만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는 점이 굉장히 재미있었다”라고 설명했다.
4월 공개될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연기한 순록은 순애보인지 묻자 “좋아하는 한 가지에 몰입하는 면모를 보면 순애라고 할 수 있다. 순록은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만 몰두한다. 그런 점에서 나와 닮았다”라며 “일할 때는 이성적이고, 휴일에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점도 마찬가지다”라고 이야기했다.
‘유미’를 연기한 김고은에 대해서는 “같이 작품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건, 누나가 나보다 훨씬 선배이고 어른이지만 내 연기에 터치하지 않고, 후배의 의견을 정말 존중해 주신다. 그런 든든함을 느꼈고 좋은 어른이자 선배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훌륭한 연기력을 가진 선배를 이 시기에 만날 수 있다는 게 행운이라고 느낄 만큼”이라고 했다.
앞으로 배우로서 탐구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탐구해 보고 싶은 형식은 연극이다. 예술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모두 연극을 기반으로 연기를 배웠기 때문에, 나 역시 연기를 처음 접한 건 무대다.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났을 때 커튼콜의 희열이 어떤 건지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언젠가 그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원은 “연극은 배우로서 초심을 붙잡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 그런 무대에서 내가 얼마나 연기를 사랑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다양한 세포가 존재하는 ‘유미의 세포들’에서처럼 김재원을 지배한 세포는 무엇일까. 김재원은 “사랑 세포다. 연기와 사람, 가족, 무언가를 사랑하는 감정 자체를 좋아한다. 사랑받는 것도 좋고, 사랑하는 것도 좋아한다. 내 안에는 세상에 대한 낭만이 살아 있는 것 같다. 이 세상에는 온기가 있고, 사랑을 많은 걸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했다.
김재원 화보는 엘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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