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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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하트시그널5’가 엇갈린 예측 속 대혼돈 로맨스를 예고한다.

14일 첫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들의 ‘썸’을 ‘연예인 예측단’이 지켜보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함께 로이킴, 츠키가 합류해 새 시즌을 이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원조 예측단’ 김이나와 이상민의 전망이 극명하게 갈린다. 김이나는 “기존보다 빠르고 뜨거울 것 같다”며 “최종 커플은 딱 한 커플 정도 예상한다. 많이 엉킬 것 같다”고 밝힌다.

반면 이상민은 “한 커플 정도 나올 것 같지만 아예 커플이 안 나올 수도 있다”며 “첫 회부터 많이 꼬였다”고 분석해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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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예측단’으로 합류한 로이킴과 츠키도 남다른 각오를 전한다. 로이킴은 “평소 눈치가 빠르다고 생각했지만 출연자들의 마음을 읽는 건 또 다른 영역”이라며 “의욕만큼은 1등으로 임하겠다”고 밝힌다. 이어 “최소 두 커플은 나올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예측한다.

츠키는 “일본에는 ‘썸’ 문화가 없어 처음엔 낯설었지만 한국 콘텐츠를 통해 배워왔다”며 “20대 시선으로 출연자들의 마음을 읽어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어 “이번 시즌은 경쟁이 치열해 한 커플 정도 나올 것 같다”고 덧붙인다.

3년 만에 돌아온 ‘하트시그널5’는 겨울 감성을 더해 한층 깊어진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제작진은 “솔직하고 현실적인 연애 과정을 담아낼 것”이라고 밝힌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