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박지훈. 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YY엔터테인먼트

배우 변우석·박지훈. 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YY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변우석이 7관왕에 도전하며 ‘얼굴천재 배우’ 왕좌 수성에 나선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은 10일 정오부터 ‘얼굴천재 배우’ 투표를 시작했다. 이번 투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주얼 배우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투표는 유픽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가 구성됐다. 글로벌 팬덤의 취향이 반영된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후보에는 변우석을 비롯해 박보검, 송강, 김선호, 박지훈 등 남자 배우들과 김혜윤, 윤아, 지수 등 여자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다. 연기력과 비주얼을 동시에 갖춘 ‘완성형 배우’들이 대거 포함됐다.

가장 큰 관심은 변우석의 기록이다. 그는 그동안 유픽 배우 투표에서 6연속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팬덤 화력을 보여왔다. 이번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할 경우 7연속 정상이라는 기록을 쓰게 된다.

박보검과 박지훈 등 강력한 경쟁자들의 존재도 변수다. 박보검은 예능을 통해 대중성과 호감도를 높이고 있고, 박지훈은 작품과 활동을 병행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종 1위에게는 서울 롯데월드몰 아트캔버스 전광판 광고가 제공된다. 대형 광고를 통해 팬들의 지지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만큼 투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유픽에서는 ‘얼굴천재 배우’ 투표 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 투표가 진행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