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 앨런과 원진이 음악 프로그램 MC로 발탁됐다. 오늘(10일) 새 시즌으로 돌아온 아리랑TV 글로벌 K-POP 음악 프로그램 ‘Simply K-Pop(심플리 케이팝)’의 MC로 낙점됐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Simply K-Pop’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또 이런 기회를 통해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생각에 기대되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쌓은 경험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아티스트분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방송을 만들어가겠다. 글로벌 팬분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앨런은 앞서 아리랑TV K-POP 토크쇼 ‘After School Club(애프터 스쿨 클럽)’에서 약 3년간 MC를 맡아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지난해 7월 ‘Simply K-Pop’ 스페셜 MC로도 출연해 안정적인 진행력을 선보였다. 원진 역시 음악방송 스페셜 MC는 물론, 라디오 스페셜 DJ로 여러 차례 활약하며 남다른 센스를 입증했다. 특히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과 순발력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앨런과 원진이 MC로 함께하는 ‘Simply K-Pop’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아리랑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