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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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하정우가 끝내 무너졌다.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는 기수종(하정우 분)이 모든 것을 되돌리려다 더 큰 위기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수종과 김선(임수정 분)은 민활성(김준한 분)을 죽이는 척하는 가짜 살인극을 계획했다. 마취제를 이용해 잠시 죽은 것처럼 만든 뒤 상황을 정리하려는 계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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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종은 “이 모든 사건을 끝내겠다”며 직접 감옥에 가겠다고 결심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선택이었다.

하지만 계획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제한 시간은 4분. 그 안에 민활성을 살려내지 못하면 진짜 살인이 되는 상황이었다.

결정적 순간 기수종은 전기충격기를 작동시키지 못했고, 되려 공격을 당해 기절했다. 현장에는 김선만 남았다. 당황한 김선은 동철과 대치했고, 데드라인이 임박했다는 알람이 울리며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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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경(정수정 분)은 민활성이 죽은 것으로 오해하고 분노와 충격에 빠졌다. 모든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꼬이며 위기일발 엔딩이 완성됐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0회는 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