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OZ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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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일본 현지에서 팀의 이름을 내건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글로벌 예능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1일 첫 방송된 니혼TV 토크 버라이어티 ‘보이넥스트도어 토모다치 베이스’ 1회에서 일본의 인기 배우 시손 준과 만나 유쾌한 첫인사를 나눴다.

‘토모다치 베이스’는 보이넥스트도어가 가상의 비밀 기지에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만나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보이넥스트도어가 일본 지상파 방송에서 정규 예능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지 내 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첫 방송에서 멤버들은 게스트 시손 준과 함께 재치 넘치는 상황극을 펼치는가 하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즐기며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멤버들의 거침없는 입담과 친근한 매력에 매료된 시손 준은 “평소 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편이 아닌데도 밥을 사주고 싶어진다”라며 애정 어린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성공적으로 첫발을 뗀 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매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친구를 사귀고, 팬분들 및 게스트분들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향후 ‘토모다치 베이스’에는 &TEAM(앤팀), INI, FANTASTICS from EXILE TRIBE, 노무라 코타 등 화려한 게스트들이 출연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