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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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이태율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에 출연한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다.

이태율은 극 중 비서실 직원 안승희 역을 맡는다. 전재열(김재욱 분)의 비서 박아정(홍화연 분)과 호흡을 맞추며, 비서실 분위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태율은 연극 ‘악령’, ‘베르나르다 뎐’, ‘사의 찬미’, ‘R&J’ 등에서 연기 경험을 쌓았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지안(김혜준 분)의 과거 친구 민숙 역으로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또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는 밝고 경쾌한 매력의 물리치료사 영롱 역을 맡아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은밀한 감사’는 2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