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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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1320만 유튜버 쯔양이 ENA 첫 단독 예능 ‘쯔양몇끼’로 시청자와 만난다.

ENA 새 예능 ‘쯔양몇끼’는 끝을 예측할 수 없는 먹방·수발 버라이어티다. 유튜브를 넘어 방송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쯔양이 처음으로 단독 주인공을 맡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쯔양은 ‘위대한 먹방 No.1’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압도적인 먹성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여기에 쯔양의 배를 채우기 위해 나서는 ‘먹바라지’들이 함께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먹바라지’들은 단순한 동반자가 아니다. 쯔양을 배부르게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활약한다. 매회 다른 먹바라지들이 등장해 쯔양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룰이 있다. 쯔양이 “배부르다”라고 말하는 순간 여정이 끝난다. 그 한마디를 듣기 위해 먹바라지들은 끝을 알 수 없는 식사의 동반자가 돼 고군분투한다.

이 과정에서 티격태격하는 케미부터 예상 밖 팀워크까지 다채로운 상황이 펼쳐질 전망이다. 음식 앞에서 늘 처음 먹는 듯한 순수한 반응과 폭발적인 먹성을 보여주는 쯔양, 그리고 점점 한계에 다다르면서도 끝까지 배부름 미션을 완수하려는 먹바라지들의 조합이 웃음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