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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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상영이 베스트셀러 작가의 자신감 넘치는 입담으로 ‘강호동네서점’을 뒤흔든다.

17일 오후 4시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은 MZ 세대를 사로잡은 작가 박상영이 출연하는 7화 예고편을 공개하며 강호동과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예고했다.

‘강호동네서점’은 책방 사장 ‘호크라테스’ 강호동이 손님과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상영은 등장부터 화려한 수상 이력을 막힘없이 소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대표작 ‘대도시의 사랑법’의 인기 비결을 묻자 “잘 써서 그런가 봐요”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호동과의 대화도 거침없다. “관상에는 책이 없다”는 말에 “얼굴에 문자가 없긴 해요”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만들었다. 공복 철학부터 씨름 선수 제안을 받았던 과거까지 공개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장악했다.

박상영의 ‘아이돌 덕질 20년 차’ 면모도 눈길을 끈다. 화제의 ‘앙탈 챌린지’를 직접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강호동이 “예능 안 하고 어떻게 살았냐”고 묻자 “다섯 개나 했다”고 답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며 와우회원과 일반회원 모두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