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SNS 캡처

지석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바타가 환승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댄서 바타 측이 최근 불거진 ‘환승 연애’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바타가 속한 위댐보이즈 소속사 에이라는 15일 공식 입장을 내고 “불거진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 대응을 자제해왔지만, 허위 내용이 그대로 확산되고 있어 명확히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이어 “6년 동안 교제한 사실 자체가 없으며 최근 교제와 결별 시점도 3년 전”이라며 온라인에서 제기된 주장에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가 알려진 이후 불거졌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바타가 장기간 교제하던 연인과 헤어진 직후 지예은과 만났다는 글이 확산되며 ‘환승 이별’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해당 글이 과거 게시물로 재조명되며 사실처럼 퍼지자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에 소속사는 구체적인 시점을 언급하며 의혹 차단에 나섰다.

지예은과 바타는 13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같은 교회를 다니며 인연을 쌓았고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지코의 ‘새삥’ 등 다수의 안무를 만든 퍼포먼스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