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송을 발표한다.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15th Season(피프틴스 시즌)’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15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전하는 곡으로,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덤 판다와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계절을 함께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에이핑크는 1월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를 발매해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이어갔다.

이어 2월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 (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개최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후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가오슝 등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공연도 예정돼 있다.

특히 서울 콘서트에서 ‘15th Season’ 일부 가사를 선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에이핑크의 디지털 싱글 ‘15th Season(피프틴스 시즌)’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