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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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용진이 자신을 의심하는 예원에게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17일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 5회에서는 ‘팩트 갤러리’ 라운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라운드는 20개의 포토뉴스 중 진짜 뉴스 3개를 찾아 제한 시간 내 탈출해야 하는 방식이다. 성공 시 코인을 얻지만 시간 내 탈출하지 못하면 대량 차감되는 만큼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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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앞두고 이용진은 자신을 ‘페이커’로 의심하는 예원을 향해 “나를 그렇게 투표하면 진심으로 안 본다. 정말 실망할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말도 안 되는 걸로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같은 팀으로 묶인다. 예원은 이용진을 향해 “오빠 연기한다”고 의심을 거두지 않았고, 이용진은 “페이커를 찾는 게 아니라 X신을 찾는 것 같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들의 갈등 속에 팀워크는 흔들렸고 현장은 혼란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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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을 둘러싼 의심도 커졌다. 헬마우스는 “장동민이 신이냐”며 강한 확신을 드러냈고, 진중권 역시 “이 흐름도 장동민의 여론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장동민은 “내가 생각한 둘 중 하나가 페이커다”며 자신감을 보이며 긴장감을 더한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공개 이후 17일 연속 웨이브 예능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5회는 17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