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이동욱이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동욱의 2025-2026 팬미팅 투어 ‘MY SWEET HOME’은 지난해 12월 마닐라를 시작으로 상하이, 타이베이, 오사카, 도쿄, 방콕, 상파울루, 멕시코시티까지 총 8개 도시에서 개최됐다. 그는 각 지역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매 공연마다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투어에서 이동욱은 직접 촬영한 도시별 사진을 공개하며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고, 이후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해당 사진을 공유하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작품 관련 퀴즈와 명장면 재연을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각국 전통 놀이를 활용한 게임 코너에서는 승부욕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즉석 사진 선물과 포토타임으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전통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은 현장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동욱은 Q&A 코너를 통해 팬들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으며, 매회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동안 공식 팬클럽 ‘너희(neohee)’ 모집, 무료 팬사인회, 프라이빗 메시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교감해온 이동욱은 이번 투어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남미까지 이어진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앞으로 이어질 그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