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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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임진한 프로가 제주 밥상 라운딩에 나서며 손예진, 현빈 부부의 미공개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

1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골프 대부’ 임진한 프로와 함께하는 제주 편이 펼쳐진다.

이날 임진한은 손예진, 현빈, 김희애 등 화려한 수제자 라인업을 언급하며 눈길을 끈다. 특히 손예진에 대해서는 집중 레슨을 통해 초보 골퍼에서 벗어나 실력을 키웠다고 전한다.

무엇보다 손예진과 현빈 부부의 러브스토리 비화도 공개된다. 두 사람이 함께 레슨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던 이야기부터 결혼 발표 20일 전까지도 주변에 철저히 비밀을 지켜야 했던 사연까지 전해 흥미를 더한다.

임진한의 치열했던 골프 인생도 함께 조명된다. 그는 “단지 외국에 나가고 싶어 골프를 시작했다”며 리어카에 공을 가득 싣고 연습에 매달렸던 시절을 떠올린다. 그 노력 끝에 스무 살 나이에 한국프로골프 선수권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국내외 통산 8승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대기업 총수들까지 번호표를 뽑고 기다린다는 그의 원포인트 레슨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 번의 코칭으로 인생샷을 만들어낸다는 임진한만의 레슨 비결이 관심을 모은다.

제주 밥상도 빼놓을 수 없다. 고사리 육개장부터 서귀포 은갈치구이, 30년 전통 흑돼지 맛집까지 제주를 대표하는 음식들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임진한은 고사리 육개장을 맛본 뒤 “매일 먹을 수 있겠다”고 극찬해 기대를 높인다. 골프 이야기와 제주 밥상이 함께하는 ‘백반기행’ 제주 편은 1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