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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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뷔가 도쿄에서 포켓몬 덕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 뷔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난 태초마을에서 시작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쿄 돔 콘서트를 마친 뒤 포켓몬 테마파크를 찾은 뷔의 모습이 담겼다. 17일과 18일 공연을 마친 그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포켓몬 캐릭터와 인증샷을 남겼다.

뷔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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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고라파덕 모자를 쓰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블랙 재킷과 모자,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피카츄와 잠만보 등 조형물 앞에서는 잠시 모자를 벗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또 포켓몬 포레스트를 거닐며 곳곳에 숨겨진 캐릭터를 찾아 나섰고, 피카츄가 디제이로 등장하는 공간에서는 “클럽 입장”이라는 글을 남기며 유쾌한 면모를 보였다. 연구소 콘셉트 공간에서는 “아. 늦잠 자서 오 박사님 안 계시네”라고 적어 웃음을 더했다.

평소 포켓몬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뷔는 콘서트와 팬사인회에서도 이브이 인형을 들고 등장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과거 부상 당시에도 포켓몬 캐릭터 밴드를 착용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