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블랙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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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약칭 ‘코첼라’)을 뒤흔들고 온 태양이 새 앨범을 내놓는다.

더블랙레이블은 20일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태양의 이번 컴백은 2023년 4월 발매된 두 번째 EP ‘Down to Earth’ 이후 약 3년 만이다. 정규 앨범으로는 2017년 8월 발매된 ‘WHITE NIGHT’ 이후 약 9년 만이다.

공개된 커버는 새 앨범명 ‘QUINTESSENCE’의 첫 글자 ‘Q’를 형상화한 두 천사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QUINTESSENCE’는 ‘본질’, ‘정수’라는 사전적 정의를 지닌 단어로, 앞서 해당 단어를 중심으로 한 장문의 메시지가 티징 콘텐츠로 공개돼 태양의 귀환을 알린다.

그런 가운데 태양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간 서울을 비롯해 총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2일과 19일(현지시각) 빅뱅 멤버들과 함께 미국에서 열리는 코첼라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그룹과 솔로로 폭넓게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는 5월 1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