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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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무명전설’이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준결승전에 돌입한다.

29일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10회에서는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준결승 ‘전설의 선택’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은 200분 특별 편성으로 진행된다.

준결승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14명의 도전자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설들과 한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룬다. 전설이 두 명의 도전자 중 한 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택받지 못한 참가자는 패자부활전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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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부활전에서는 단 3장의 결승 티켓을 두고 마지막 생존 경쟁이 펼쳐진다. 탈락 위기에 몰린 참가자들은 “여기서 지면 끝”이라며 눈물 속에 무대를 준비하는 등 극한의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한별, 김범룡, 조항조, 강문경, 손태진, 남진 등 전설급 가수들과 도전자들의 협업 무대가 이어지며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성리와 하루의 맞대결, 한가락의 가족 사연 무대 등 감정과 실력을 모두 시험하는 순간들이 이어지며 결승 진출자 ‘TOP10’의 윤곽이 드러난다.

결승으로 향할 최후의 10인은 2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무명전설’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