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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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조세호가 강아지로 변신해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한다.

5월 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더 라이벌’ 11회에서는 멤버들이 실제 가족으로 변신해 ‘끈끈한 촌캉스’를 펼친다.

이날 멤버들은 할아버지 우영, 아버지 김숙, 배다른 삼촌 주우재, 딸 홍진경, 그리고 복돌이 조세호로 가족 설정을 완성한다. 각자 역할에 몰입한 이들은 시작부터 엉뚱한 상황극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김숙은 가족을 훈계하겠다며 분위기를 잡지만, 이어 등장한 우영은 “애들이 상태가 안 좋다”고 말해 시작부터 웃음을 더한다. 홍진경은 학교에서 삼겹살을 구웠다는 이유로 호통을 듣는 등 ‘도라이버’ 특유의 세계관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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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조세호의 활약이다. ‘복돌이’로 등장한 그는 꼬리를 흔들며 뛰어 들어오더니 “앉아, 손, 엎드려, 빵!” 등 명령을 완벽하게 수행한다. 무엇이든 해내는 모습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

조세호는 끊임없이 애교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장악한다. 방방 뛰며 반응하는 모습은 물론, 상황에 맞춰 재빠르게 행동하는 센스까지 더해지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날 멤버들은 허리를 끈으로 묶고 생활하는 ‘끈끈한 가족’ 콘셉트도 소화한다. 과연 이들이 끝까지 가족 설정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도라이버: 더 라이벌’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