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 전석 매진에 추가 좌석 오픈을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은 선예매와 일반 예매 모두 폭발적인 반응 속에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후 추가 좌석 요청이 쇄도했고,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뜻이 더해져 추가 좌석 오픈이 결정됐다.

특히 이번 추가 좌석에는 일반석과 시야제한석은 물론 한정 수량의 사운드체크석까지 포함돼 또 한 번 치열한 티켓팅 경쟁이 예상된다. 추가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NOL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미니 3집 ‘춤 (CHOOM)’ 발매 이후 처음 열리는 공연인 만큼 더욱 풍성해진 세트리스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일 미니 3집 ‘춤 (CHOOM)’으로 컴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춤 (CHOOM)’을 비롯해 ‘MOON’, ‘I LIKE IT’, ‘LOCKED IN’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앨범은 공개 직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19개 지역 1위를 차지했으며,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도 3일 연속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춤 (CHOOM)’ 뮤직비디오는 4400만 뷰를 돌파하며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를 4일째 유지 중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