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태양이 약 9년 만의 정규앨범 컴백과 함께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더블랙레이블은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 발매를 기념한 앨범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정규앨범 ‘QUINTESSENCE’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확장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음악과 비주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태양만의 본질과 정수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약 9년 만에 발매되는 정규앨범인 만큼, 이번 전시회는 태양의 컴백을 기다려온 K팝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앨범이 담고 있는 음악적 세계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해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시회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WORKING WITH FRIEND’에서 열린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총 9회차 입장으로 진행된다.

앞서 태양은 정규 4집 ‘QUINTESSENCE’의 트레일러와 메인 포토, 포스터, 비주얼 필름, 티징 포토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콘텐츠마다 감각적인 분위기와 압도적인 아우라를 담아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태양만의 본질과 음악적 정수를 담아낼 새 앨범 ‘QUINTESSENCE’가 어떤 색깔과 메시지로 채워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태양의 네 번째 정규앨범 ‘QUINTESSENCE’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누리꾼들은 “태양 정규앨범을 다시 보다니 감격”, “전시회까지 한다니 이번 컴백 스케일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