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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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최강희가 ‘청소 요정’에서 로봇청소기 광고 모델로 금의환향한다.

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광고 촬영에 나선 최강희의 일상과 양치승 관장, 배우 성훈과 함께한 좌충우돌 수영 도전기가 공개된다.

앞서 ‘전참시’에서 최강희는 남다른 청소 열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각종 청소 도구와 꼼꼼한 디테일은 물론, ‘남사친’ 최다니엘의 집까지 말끔하게 정리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후 이를 눈여겨본 광고주의 러브콜로 로봇청소기 광고 모델까지 발탁됐다고.

이날 최강희는 오랜만의 광고 촬영에 설렘을 드러내는가 하면, 광대에 생긴 빨간 멍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알고 보니 도배 롤러로 괄사를 하다 생긴 흔적인 것. 예상 밖 에피소드로 웃음을 안긴 최강희는 촬영이 시작되자 프로 배우 모드로 돌변해 한 컷 한 컷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반전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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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강희는 ‘스승’ 양치승 관장과 재회해 배우 성훈에게 수영 특훈도 받는다. 지난해 ‘푹 쉬면 다행이야’ 출연 당시 성훈의 수영 실력을 부러워했던 두 사람은 이번엔 직접 물에 뜨는 법부터 배우게 된다.

하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다. 물 위에 뜨는 것조차 버거워하는 초급반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낸 두 사람은 성훈의 지도 아래 생존 수영과 개헤엄까지 도전하며 좌충우돌 물놀이를 펼친다.

한편 최강희의 광고 촬영 현장과 수영 도전기는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