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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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24인 완전체의 비주얼을 전격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트리플에스의 새 앨범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 ‘LOVE’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이번 사진은 ‘블루밍 플라워’ 버전으로, 완전체 24명이 한데 모인 모습이 담겨 글로벌 웨이브(팬덤명)의 시선을 붙든다.

공개된 사진은 만화책과 아기자기한 소품, 간식들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소녀들의 달콤한 일상을 엿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멤버들은 콘셉트 명에 걸맞게 꽃처럼 해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싱그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단체 포토로 베일을 벗은 트리플에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유닛별(moon, sun, neptune, zenith)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에는 또 다른 감성을 담은 ‘월플라워’ 버전 사진과 앨범의 힌트를 담은 ‘스포일러 위크’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6월 1일 ‘LOVE & POP’ 파트 1 ‘LO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스물네 명의 멤버가 하나로 뭉친 이번 앨범은 그동안 구축해온 트리플에스만의 서사를 더욱 확장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