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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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박지현이 아이돌 그룹 변신 비하인드부터 100번 넘는 오디션 스토리까지 공개한다.

27일 밤 8시 45분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5회는 ‘이렇게 열심히 산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국내 최대 규모 병원 약국의 차승현, 박근미 약사, 학생들에게 헬스로 자신감을 심어준 지한구 교사, 대세 이준, 배우 박지현이 출연한다.

박지현은 영화 ‘와일드 씽’으로 돌아온 근황을 전한다. 그는 극 중 세기말 감성의 혼성 아이돌 그룹 ‘트라이앵글’ 센터로 변신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특히 핑클 이효리를 모티브로 캐릭터를 연구한 일화와 강동원, 엄태구와 함께한 연습 비하인드도 밝힌다. ‘Love is’ 단독 무대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박지현의 10년 차 배우 성장기도 이어진다. 어린 시절 역할극에 몰입하며 배우의 끼를 보였던 이야기부터 토익 900점을 받았던 학창 시절, 한국외대 스페인어학과 진학 후 배우의 꿈을 키운 과정까지 털어놓는다.

또 100번이 넘는 오디션에서 떨어졌던 무명 시절과 ‘재벌집 막내아들’, ‘히든페이스’, ‘은중과 상연’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시간을 돌아본다.

박지현은 ‘은중과 상연’에서 시한부 말기 암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암 투병을 겪은 의사 아버지에게 직접 자문을 받았던 사연도 고백한다.

함께 호흡을 맞춘 김고은을 향한 애정과 10년 뒤 꿈꾸는 자신의 모습도 전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