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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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BTS 진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연예계 스타들의 투표 인증도 이어졌다.

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3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현재 월드투어 ‘아리랑’ 일정을 소화 중인 가운데서도 투표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아들 주안 군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인 장성규도 아들과 처음 투표소에 동행했다며 “당선될 분들 우리 어린이들 잘 부탁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장영란 SNS

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은 투표 인증 사진과 함께 “바쁘시더라도 꼭 투표하세요”라고 독려했다. 배우 윤종훈도 투표소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모두 투표하시죠”라고 전했다.

그룹 코르티스 멤버 마틴과 주훈은 앞서 사전투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2008년생으로 처음 투표권을 얻은 두 사람은 사전투표 확인증을 들고 “우리도 성인이지 이제”라고 소감을 남겼다.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도 한국 국적 취득 후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했다. 그는 “21년 만에 첫 투표, 나도 이제 투표권 있는 한국인”이라며 감격을 드러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