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위대한 가이드3’가 에티오피아 도착 첫날부터 예측불가 상황을 예고했다.

6월 9일 첫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에티오피아 현지 적응기가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아디스아바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제작진에게 의문의 종이 한 장을 전달받고 단체 멘붕에 빠진다. 특히 이무진은 “아무리 서프라이즈라도 이건 미리 말해줬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차라리 화산을 간다고 하지”라고 불만을 터뜨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박명수는 갑작스러운 장트러블로 화장실에 고립되는 위기를 맞는다. 이동을 위해 버스에 탑승해야 하는 상황 속 결국 혼자 낙오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처음에는 박명수를 걱정하던 최다니엘과 이무진도 버스가 출발하자 “이건 자연의 섭리다”, “이제 우리 둘만 남았다”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과연 홀로 남겨진 박명수가 위기를 극복하고 멤버들과 다시 합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위대한 가이드3’는 스타들이 현지 가이드와 함께 여행하는 리얼 여행 예능으로 6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