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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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무열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참교육’ 흥행 비하인드와 무명 시절을 털어놓는다.

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9회는 ‘참교육’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어린이날 5초 인터뷰로 화제를 모은 이유주 어린이, 육해공 군인이 된 4남매, 서울구치소 기동순찰대 CRPT 김지훈·이동렬 교도관, 배우 김무열이 출연한다.

김무열은 글로벌 화제작 ‘참교육’에서 나화진 감독관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그는 극 중 시그니처인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해 작품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김무열은 ‘참교육’이 공개 일주일 만에 45개국 글로벌 1위, 91개국 TOP10에 오른 소감부터 작품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 작품 공개 이후 SNS 팔로워가 100만 명을 돌파한 이야기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프로레슬러 존 시나, 선배 김혜수의 샤라웃에 대한 소감도 전한다.

함께 주목받은 배우 허남준과의 인연도 공개된다. 두 사람의 유쾌한 헬스 경쟁 에피소드도 본방송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무명 시절 이야기도 꺼낸다. 김무열은 연 수입 20만 원으로 버텨야 했던 시기와 어린 시절 경제적 어려움, 산동네 판자촌 생활,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도 배우의 꿈을 놓지 않았던 시간을 돌아본다.

아내 윤승아도 방송에 함께해 김무열의 무명 시절을 곁에서 지켜본 이야기를 전한다. 두 사람은 ‘참교육’ 글로벌 1위 소식을 듣고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던 순간과 17년을 함께한 러브스토리까지 공개한다.

또한 김무열은 아들 원이와 함께하는 일상과 100회가 넘는 축가 경험으로 다져진 ‘다행이다’ 무대도 선보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