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별 할인율은 쏘나타 2016 10%, 쏘나타2017 5%, 그랜저 2015 10%, 그랜저 7%, 싼타페 더 프라임 8%,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5%, 아슬란2016 10%, i40 10% 등이다.
주력트림인 쏘나타 2016 1.7 디젤 스타일 모델의 경우 정상가 2495만원 대비 249만원 내려간 224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N 트림의 경우 정상가 2638만원(친환경차 세제 혜택 및 정부 보조금 적용 전 판매 가격 기준)에 5%가 적용돼 131만원이 할인되고 친환경 차에 대한 세제 혜택과 정부 보조금 혜택 등을 적용하면 226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