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웨딩디렉터봉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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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이 방송에서 아내 미나에 대한 꿀 떨어지는 사랑을 과시했다. 미나가 다리를 다쳤을 때 우울해하는 아내를 위해 3주간 간병을 한 일도 있다고. “다음 생에도 미나와 결혼할 것”이라고 했다. 이쯤 되면 다음 생에 미나로 태어나고 싶은 사람도 적지 않을 듯.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