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혜리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혜리 인스타그램


“다솜이가 나를 10등신으로 만들어주었다. 너무 심한 것 같기도”라는 글과 함께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 왼쪽 손을 허리에 올리고 허리를 살짝 비튼 모습인데 과연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비현실적일 정도로 멋져 보인다. 카메라 렌즈와 후보정 얘기가 많은데 그래도 혜리니까 이런 거겠죠. 우리가 찍으면 정확히 3등신….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