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바비, 상근예비역으로 국방 의무 [연예뉴스 HOT]

입력 2024-06-05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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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김지원·28)가 자녀 양육자로서 상근예비역으로 선발돼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바비는 4일 훈련소에 입소했다. 애초 지난달 21일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상근예비역으로 우선 선발돼 입대 날짜가 변경됐다. 그는 202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바비의 입소와 관련 소속사 측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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