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어둠 속에서도 빛이 나는 비주얼 [화보]

입력 2024-05-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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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어둠 속에서도 빛이 나는 비주얼 [화보]

가수 겸 연기자 차은우가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에 등장했다.

최근 종영한 ‘원더풀 월드’의 인기를 견인한 차은우는 이번 화보에서 가수, 배우일 때와는 또 다른 화보 장인으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차은우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영상 인터뷰에서 근황을 묻는 질문에 "단독 팬 콘서트 투어를 다니며 전 세계 팬을 만나 공연하는 중이다"라고 답했다.

‘원더풀 월드’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묻자 "거칠고 투박한 권선율을 연기하며 멍도 많이 들고, 상처도 많이 났지만 아픈 걸 모를 만큼 뿌듯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화제가 되었던 ‘짜장면 먹방’에 대해서는 "짜장면은 물론 군만두까지 너무 맛있게 먹어 촬영을 마친 후 저녁을 안 먹었을 정도"라고 답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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