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백옥 같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매일 지나다녔던 금남 시장에 있는 맛있는 이자카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술을 마시며 포즈를 취한다. 백옥같은 피부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유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매일 지나다녔던 금남 시장에 있는 맛있는 이자카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술을 마시며 포즈를 취한다. 백옥같은 피부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채시라, 55세 안 믿기는 청순미…나이 잊은 미모 발산 [DA★]](https://dimg.donga.com/a/298/198/95/1/wps/SPORTS/IMAGE/2024/06/21/12554827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