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뱃살 제로…47세 안 믿기는 S라인 ‘부러워’ [DA★]
연기자 진재영이 CG 같은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진재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온몸에 밀착되는 요가복을 입은 그는 뱃살 하나 없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47세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를 통해 완성한 S라인으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1977년생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부산 방송 탤런트 1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와 영화 ‘이프’ ‘색즉시공’ 등에 출연했다. 4살 연하의 프로골퍼와 2010년 결혼했다. 2021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귤밭, 풀장, 넓은 마당 등이 있는 제주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진재영이 CG 같은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진재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온몸에 밀착되는 요가복을 입은 그는 뱃살 하나 없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47세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를 통해 완성한 S라인으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1977년생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부산 방송 탤런트 1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와 영화 ‘이프’ ‘색즉시공’ 등에 출연했다. 4살 연하의 프로골퍼와 2010년 결혼했다. 2021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귤밭, 풀장, 넓은 마당 등이 있는 제주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