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소로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2019년 이후 4년 동안 자신을 괴롭힌 부상에서 벗어난 마이클 소로카(27)가 ‘0승 10패 투수’의 오명에도 무려 130억 원의 계약을 따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워싱턴 내셔널스가 오른손 투수 소로카와 1년-900만 달러(약 130억 원)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단 이는 공식 발표는 아니다. 소로카가 워싱턴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그동안 수많은 부상에 시달린 소로카이기에 메디컬 테스트는 꼼꼼히 진행될 전망.

마이클 소로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별다른 부상 없이 25경기(9선발)에서 79 2/3이닝을 소화했다. 전체적인 평균자책점은 4.74로 좋지 않으나, 구원 전환 후 성공을 거둔 것.
소로카는 선발투수로 나선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39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반면 구원투수로는 평균자책점 2.75와 9이닝 당 탈삼진 15개로 펄펄 날았다.
워싱턴은 이러한 점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1년-900만 달러의 계약으로 이른바 ‘소로카 로또’를 샀다. 무엇보다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잘 치른 덕이다.

마이클 소로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이후 소로카는 사타구니, 아킬레스건, 어깨 등을 다쳤다. 특히 아킬레스건 부상은 재발까지 되며 소로카를 궁지로 몰아 넣었다.
이에 소로카에 대한 기대는 점점 사라져 갔다. 결국 애틀란타는 지난해 말 소로카를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 했다.

마이클 소로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워싱턴이 소로카에게 어떤 보직을 맡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이번 시즌에도 선발투수로는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구원투수일 가능성이 높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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