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천러 측 “코로나19 음성, 자가격리중” [공식입장]

입력 2021-04-05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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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NCT드림 멤버 천러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천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천러가 코로나 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확진자인 당사 직원과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중이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 외 NCT 드림 멤버들은 접촉자는 아니나,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 후 음성 판정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천러가 진행하는 TBS eFM '악동서울'에는 현재 NCT 멤버 쿤이 스페셜DJ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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