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사진제공ㅣJYP엔터테인먼트
그룹 2PM의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1월25일 생일을 맞아 단독 팬미팅을 연다.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준호가 22일·23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오프라인 팬미팅 ‘준호 더 모먼트’(JUNHO THE MOMENT)를 연다”고 밝혔다. 단독 팬미팅은 2018년 10월 이후 3년만이다. 23일 팬미팅은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서도 유료 생중계된다. 이준호는 1일 17.4%(닐슨코리아) 시청률로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젊은 정조 역을 연기해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