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우리는 한 몸, 곁에 있는 게 자연스러워” [화보]

입력 2022-02-21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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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우리는 한 몸, 곁에 있는 게 자연스러워” [화보]

4년만에 세 번째 정규앨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가 오랜만에 완전체 모습으로 퍼스트룩 233호 커버를 장식했다.

매거진 퍼스트룩은 233호를 통해 비투비의 완전체 화보와 인터뷰를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투비는 흑백의 시크함과 핑크의 러블리함을 오가며 온도차 매력을 발산해 기다렸던 팬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비투비는 “마지막으로 다 같이 화보를 찍은 게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도 안 나요. 그만큼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는거예요. 다 같이 있으니 든든하고 우리 멤버들 멋있는 모습 보니 감동스러워요.”라며 오랜만에 촬영한 완전체 화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세 번째 정규 앨범에 대해 묻자 “솔직히 컴백을 준비하면서 걱정도 많고 부담도 컸어요. 지난 10년, 많은 사랑을 받았고 선보인 곡들에 대한 반응도 좋았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10년이란 산을 넘고 ‘군백기’를 겪으며 사람들에게 잊혔거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면 어쩌나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더 깊이 고민하고 신중히 몰두했는데, 다행히 곡이 잘 나와서 자신감이 좀 생겼어요. 그리고 이번 앨범 자체는 그냥 비투비와 멜로디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비투비를 계속해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당연히 멜로디! 저희의 음악을 기다려주시고 좋아해주시고, 또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비투비가 존재할 수 있어요. 두 번째는 우리 멤버들. 무심하게 굴고 장난도 많이 치지만 이제는 그냥 곁에 있는 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한 몸 같은 사람들이에요.”라며 팬들과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비투비는 오는 21일 세 번째 정규앨범 ‘Be Together’로 컴백하며, 더 다양한 완전체 화보 모습은 퍼스트룩 매거진 233호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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