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제철 맞은 비주얼…치명적인 수트핏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의 신보 콘셉트가 공개됐다.
아이엠은 지난 20일과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Off The Beat(오프 더 비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흑백 무드의 톤으로 무게감을 더한 아이엠은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며 클래식한 감성을 연출했다. 입술 피어싱과 안경, 가죽 장갑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해 긱시크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와이드 핏 셋업으로 트렌디한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 높은 콧대가 돋보이는 옆선을 자랑했다.
아이엠의 ‘Off The Beat’는 전작 ‘OVERDRIVE(오버드라이브)’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이번 신보 역시 아이엠이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그만의 짙은 음악 색깔까지 예고한다.
아이엠의 ‘Off The Beat’는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의 신보 콘셉트가 공개됐다.
아이엠은 지난 20일과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Off The Beat(오프 더 비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흑백 무드의 톤으로 무게감을 더한 아이엠은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며 클래식한 감성을 연출했다. 입술 피어싱과 안경, 가죽 장갑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해 긱시크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와이드 핏 셋업으로 트렌디한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 높은 콧대가 돋보이는 옆선을 자랑했다.
아이엠의 ‘Off The Beat’는 전작 ‘OVERDRIVE(오버드라이브)’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이번 신보 역시 아이엠이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그만의 짙은 음악 색깔까지 예고한다.
아이엠의 ‘Off The Beat’는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