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초·중등생을 초청해 ICT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재능기부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스마트교실’을 시범운영했다. 사진제공 |SK텔레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설계도를 보고 로봇 제작하기, 블루투스 통신 기능을 활용해 로봇을 스마트폰으로 조종하기 등 첨단 ICT를 체험했다.
SK텔레콤은 16일까지 ‘찾아가는 스마트교실’을 시범운영한 뒤 4월부터 전국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