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코리아(gumi Korea)가 서울 청담동 비하이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신작게임 ‘퍼즐버블 for Kakao(사진)’를 29일 출시한다.

‘퍼즐버블’은 1994년 아케이드로 출시된 퍼즐게임을 모바일화한 콘텐츠다. 같은 색 방울을 3개 이상 맞춰 터트리는 원작의 방식을 따르면서도 스테이지마다 미션이 추가돼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