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LED화면과 IPTV, 시연용 스마트폰을 갖춰 놓고 ‘포지션별 영상’과 ‘상대 전적 비교’, ‘득점장면 다시보기’, ‘TV로 크게 보기’ 등 4대 핵심 기능을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3월30일 부스를 방문한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U+프로야구 출시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5G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시장 경쟁의 판을 바꾸자”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